[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전국 날씨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현재 중부지방은 맑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중부 지방은 낮 한 때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온은 북쪽에 자리 잡은 상층 저기압에 동반된 찬 공기가 머물며 평년과 유사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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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영동 지역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한편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인근의 날씨는 맑고 시정거리는 16km에 이른다. 오전에 풍속 7~11m/s, 파고 0.5~1.5m, 오후에 풍속 6~9m/s, 파고 0.5~1.0m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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