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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연인 제니퍼 사임 사망…그리움에 길거리 전전

최종수정 2014.05.04 15:41 기사입력 2014.05.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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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키아누리브스.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키아누리브스, 연인 제니퍼 사임 사망…그리움에 길거리 전전

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 키아누리브스의 길거리 노숙 사연에 대해 재조명했다.

4일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리브스가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노숙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어 키아누리브스의 노숙 생활은 지난 2002년 이후로 연인 제니퍼 사임의 사망으로 시작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키아누리브스의 절친한 동료 리버 피닉스의 약물중독 사망 이후 힘들었던 과정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으며 키아누리브스는 그로 인해 아픔을 치유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아이를 갖게 됐지만 제니퍼 사임의 유산과 함께 우울증으로 결별했고 1년여 만에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로 인해 키아누리브스는 노숙생활을 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고 '매트릭스2' '콘스탄틴'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거리로 나가 노숙생활을 이어갔으며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키아누리브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아누 리브스 노숙, 가슴 아프다" "키아누 리브스, 자책감일까?" "키아누 리브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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