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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유…연인 제니퍼 사임에 대한 '자괴감'

최종수정 2014.05.04 13:11 기사입력 2014.05.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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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키아누리브스.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키아누리브스, 노숙 이유…연인 제니퍼 사임에 대한 '자괴감'

배우 키아누리브스의 길거리 노숙 소식과 함께 그 숨겨진 사연이 함께 공개돼 화제다.

4일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키아누리브스가 뉴욕 거리를 배회하며 노숙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키아누리브스의 노숙 생활은 지난 2002년 연인 제니퍼 사임의 사망 이후 시작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의 소개로 만났으며 키아누리브스가 절친한 동료리버 피닉스의 약물중독 사망 이후, 힘들었던 과정에서 제니퍼 사임과 만났고 이에 아픔을 치유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아이를 갖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했고 우울증을 겪다 키아누리브스의 곁을 떠났고 결별 1년여 만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키아누리브스는 노숙생활을 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고 '매트릭스2' '콘스탄틴' 등에 출연했다. 그렇다고 아픔이 치유된 것은 아니었다.

영화 촬영이 끝난 후에는 또 다시 거리로 나와 노숙생활을 이어가며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키아누리브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아누 리브스 노숙, 뭉클하다" "키아누 리브스, 노숙 이유는 진정한 사랑 때문이네" "키아누 리브스,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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