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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새빌, 영국 국민 MC 추악한 사생활…450여명 여성 성추행

최종수정 2014.05.04 11:58 기사입력 2014.05.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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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새빌.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지미새빌. (출처: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미새빌, 영국 국민 MC 추악한 사생활…450여명 여성 성추행

4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영국 국민MC 지미 새빌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그 진실에 대한 비화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사망한 후 온화한 웃음 뒤에 감춰뒀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어 지난 1976년 그가 진행하던 '탑 오브 팝스'의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지미 새빌이 여성 출연자를 성추행한 사실을 방송으로 담았다.

이 사실은 당시 언론매체 BBC도 인지하고 있던 사실로 그가 국민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MC라는 점 때문에 숨겨왔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자원봉사 중 암투병 중인 어린 아이와 장애 아동까지 성폭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서도 사실을 알았지만 그의 후원금이 끊길까봐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

이어 지미 새빌은 방송국 대기실과 차 안 등에서 450여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했고, 그중 70%의 피해자들은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까지도 지미 새빌의 범행을 숨겨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영국은 충격에 휩싸였다.

지미새빌의 추악한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지미새빌, 사실은 은폐하다니…" "지미새빌, 온화한 미소 뒤 숨겨진 추악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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