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과천선' 박민영, 현대판 '탈탈' 진이한의 매력에 풍덩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박민영이 현대판 엘리트로 변신한 '기황후' '탈탈' 진이한의 매력에 빠지는 장면이 방영됐다.
이지윤은 친구 이미리(주연 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미리는 지윤에게 "널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지윤은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전지원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
이날 첫 방송한 드라마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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