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개과천선' 박민영, 현대판 '탈탈' 진이한의 매력에 풍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드라마 '개과천선', 진이한에게 첫 눈에 반한 박민영.(사진:MBC 드라마 '개과천선' 방송 캡처)

▲드라마 '개과천선', 진이한에게 첫 눈에 반한 박민영.(사진:MBC 드라마 '개과천선'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과천선' 박민영, 현대판 '탈탈' 진이한의 매력에 풍덩

드라마 '개과천선'에서 박민영이 현대판 엘리트로 변신한 '기황후' '탈탈' 진이한의 매력에 빠지는 장면이 방영됐다.
4월30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첫 방송에서 사법계 엘리트 코스의 정석을 밟아온 겸손한 수재 전지원(진이한 분)과 이지윤(박민영 분)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지윤은 친구 이미리(주연 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미리는 지윤에게 "널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지윤은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전지원을 보고 한 눈에 반했다.

이날 첫 방송한 드라마 '개과천선'은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현대판 탈탈로 변신한 진이한을 본 네티즌은 "진이한, 변호사도 잘 어울려" "개과천선, 진이한과 박민영 잘 될까" "개과천선, 진이한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