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과천선' 박민영, 첫 만남 김명민에 "아무 일 없었냐"
박민영과 김명민의 황당한 첫 만남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그 과정에서 와인을 마시고 이성을 잃은 이지윤은 김석주를 유혹하듯 자신의 집으로 끌고 들어갔다. 다음 날 의도치 않게 속옷 바람으로 김석주와 대면, 경악했다. 하지만 놀란 이지윤과 달리 김석주는 태연하게 행동했다.
이지윤이 "아무 일 없었던 것이냐"고 묻자 김석주는 "난 네가 초대를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답변해 이지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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