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는 내달 16일까지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점검 대상은 복지시설 20개소, 공사장 12개소, 절개지·축대 39개소, 저수지 5개소, 리프트 1개소, 노후아파트 21개소 등 총 98개소다.


동구는 점검반(7개조 14명)을 공업·건축·토목부문 공무원들로 편성해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이행 여부 ▲절개지 토석류 등의 붕괴위험 여부 ▲축대·옹벽의 철근콘크리트 부식과 전도 발생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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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점검시에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하기위해 사업주 및 시설주에게 사전에 통보하고, 필요시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정밀점검도 의뢰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안전점검결과 결함을 발견하는 즉시 응급조치하고 시정명령을 하는 등 안전관리대책을 강구하겠다”며 “시정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대책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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