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투교협은 우정공무원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업계 전문강사 파견 등의 금융전문교육 서비스 및 사이버교육 시스템 등을 지원해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그간 투교협은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광역시교육청 ▲언론사 ▲전국 학교 등 30여개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온ㆍ오프라인 금융투자교육을 추진해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