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에서는 김형철 백석대 교수와 김준기 전 SK증권 WM컨설팅팀 부장이 ▲휴면 계좌 ▲수익이 낮은 장기보유자산 ▲관리하지 않는 대출이자 등 잠자는 자산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또 위험 관리를 위해 진화된 금융상품, 금융상품 수수료와 세금 비교 등 잠자는 자산깨우기 전략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다음달 9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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