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유진스팩(특수목적회사, SPAC)1호의 일반투자자 공모에 모집금액의 36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1200 KOSPI 현재가 5,100 전일대비 20 등락률 +0.39% 거래량 1,339,892 전일가 5,08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유진투자증권, RI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절세 혜택·수수료 우대 제공 유진투자증권, HNW 고객 자산관리 강화 위한 '2026년 마스터 PB' 선정 은 24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진스팩(특수목적회사)1호 공모를 실시한 결과 36.1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투자자에 배정된 40억원 모집에 청약증거금이 1444억4000만원 몰렸다. 청약증거금률은 100%이며, 납입일은 29일이다.

AD

유진스팩1호는 유진투자증권·흥국생명보험·얼라이언스캐피탈파트너스(ACPC)가 발기인으로 참여해 총 20억원을 투자했다. 합병 대상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응용 ▲고부가 식품산업 등 9개 신성장동력 산업군과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췄다고 판단되는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이다. 이들 중 성장성·수익성·현금흐름 등이 우수한 회사를 합병 대상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18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KB2호스팩은 79.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