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효준 BMW 사장이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BMW i3 신차 발표회에서 세월호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을 달고 i3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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