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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 소름돋는 반전 연기 "완벽해"

최종수정 2014.04.23 10:31 기사입력 2014.04.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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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사진:MBC'기황후' 방송캡처)

▲기황후 지창욱(사진:MBC'기황후'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기황후' 지창욱 소름돋는 반전 연기 "완벽해"

배우 지창욱이 MBC '기황후'에서 반전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기황후'에서 타환(지창욱 분)은 슬픔과 분노를 대비시키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기황후' 48회에서 타환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기승냥(하지원 분)과 충신 백안(김영호 분)이 대립하자 "둘 다 떠나시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 장면에서 외로움을 고백하는 지창욱의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23일 방송된 49회에서는 타환은 백안을 죽인 기승냥을 감업사로 내쫓았지만 기승냥을 보고 싶은 괴로움에 광기까지 보였다. 타환은 "귀비를 데려오시라, 귀비만이 충정으로 모시는 분이다"라는 탈탈(진이한 분)의 말을 듣고 감업사를 찾아갔고,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기승냥을 용서했다.

황궁으로 돌아온 기승냥은 타환에게 군부를 장악하고 매박상단을 압박하기 위해 모은 자료들을 건넸고 타환은 자신과 국가를 위해 진심으로 충고하는 기승냥에게 큰 감동을 받고 기승냥을 정실황후로 맞이했다.
기황후 지창욱 모습을 본 네티즌은 "지창욱, 진짜 멋있다" "지창욱, 하지원 이제 행복해질까" "지창욱, 연기 완벽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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