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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숙부를 죽이고 '기황후' 하지원 선택한 냉철한 카리스마

최종수정 2014.04.22 15:54 기사입력 2014.04.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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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탈탈 진이한이 자신의 손으로 숙부 김영호를 죽였다.

▲'기황후' 탈탈 진이한이 자신의 손으로 숙부 김영호를 죽였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이한, 숙부 김영호 배신하고 기승냥 택해…

배우 진이한이 정신적 지주였던 숙부 김영호를 자신의 손으로 살해하고 하지원을 선택했다.

21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탈탈(진이한 분)이 궁중평화를 위해 숙부 대승상(김영호 분)을 칼로 찌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대승상을 포함한 모두가 기승냥이 폐하를 해하려 했다고 의심하지만 탈탈은 기승냥을 신뢰했다. 탈탈은 기승냥을 찾아가 "귀비 마마께서는 폐하를 해치실 분이 아니다"며 의중을 살폈다. 기승냥은 "내가 죽든 대승상이 죽든 하나는 죽어야 이 싸움이 끝난다. 죄 없는 백성을 위해서라도 이 지긋지긋한 궁중암투를 끝내야 겠다"고 선언했다.

대승상이 기승냥의 목에 칼을 겨눈 사태까지 벌어지자 타환(지창욱 분)은 대승상에게 기승냥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라고 명했다.
황제에 대한 충성심에 대승상은 기승냥에게 무릎을 꿇었지만 속으로는 그를 살해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자신의 조카에게 이 사실을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탈탈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 대신 권력 싸움에 빠져 백성을 뒤로하는 추악한 숙부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편, 49회 예고편에서는 분노한 타환(지창욱 분)이 기승냥에게 "날이 밝는 대로 황궁을 떠나거라. 감읍사 귀신이 돼서라도 이 곳에 나타나지 마라"고 차갑게 말하며 기승냥을 내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이한 눈물 연기를 본 네티즌은 "진이한, 탈탈 연기 잘하네" "진이한, 미친 존재감이다" "진이한, 탈탈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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