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관리위원은 총 15명이며 이중 7명은 외부, 여성, 청년부문 인사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당은 오는 23일까지 중앙당 지도부 의결을 거쳐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의위원회 등 나머지 공천 관련 기구 구성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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