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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들 막말논란으로 정몽준 관련株 일제히 하락

최종수정 2014.04.21 14:38 기사입력 2014.04.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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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을 앞둔 정몽준 의원의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들과 관련해 막말을 했다는 소식으로 현대통신 , 코엔텍 , 한국조선해양 등 정몽준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후 2시38분 현재 정몽준 테마주인 현대통신은 전일대비 500원(9.92%) 하락한 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엔텍은 445원(10.88%)내린 3645원, 현대중공업도 1500원(0.71%) 하락한 20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은 자신의 SNS에 세월호 사고 실종자 유가족에게 "미개하다"고 말해 막말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21일 정몽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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