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청소년 흡연예방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보건소는 오는 6월까지 청소년 흡연예방사업 일환으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 반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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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흡연예방프로그램은 4월 초 금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내 12개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흡연예방교육을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하며 금연OX 퀴즈, 금연골든벨 문제풀이,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를 더해 교육몰입도와 효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청소년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성인의 흡연보다 치명적이며 단기적으로는 신체발육, 우울, 위험한 행동 등 원인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흡연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확률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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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 20여년의 시간적 격차를 두고 피해를 발생시킨다는 점에서 청소년 흡연은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김혜심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도전! 금연골든벨을 울려라! 프로그램은 과거의 일방적 전달 교육이 아닌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초등학생때부터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돼 향후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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