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취약계층 위한 ‘방문 사회케어사’ 양성 무료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은퇴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준고령자 등 취업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방문 사회케어사' 양성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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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고용노동부 주관 '2014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모해 선정된 성북구는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사업수행기관인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그리고 성북구청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여성, 중장년층 등 취업의지가 있는 주민들을 위해 성북구청과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방문 사회케어사 교육생을 모집하게 된 것.


교육은 ▲요양보호사자격증 취득 ▲장애인활동보조인 교육 ▲취업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북구 주민 30명을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5월 초순경 최종 선발한다.

특히 수강료가 전액 무료라는 점에서 취약계층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교육생의 전반적인 사회진출능력을 향상시켜 실질적인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이외도 올해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으로 ‘텔레마케터 양성교육’, ‘독서논술토론지도사 양성교육’, ‘경리회계사무원 양성교육’ 등을 진행하여 취업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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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구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우수기업, 일자리 유관단체와 협력해 지역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방문 사회케어사’ 양성교육은 5월12일부터 3개월간 주 5회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4월 30일까지 성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성북구 동소문로44길 17 성북힐스테이트 1층)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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