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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시간, 사망자 49명, 잠수사 563명 투입 "생존자 있길 바라며"

최종수정 2014.04.20 11:05 기사입력 2014.04.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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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시간 전해지는 가운데 생존자 있길 바라는 마음.

▲세월호 실시간 전해지는 가운데 생존자 있길 바라는 마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일 오전 10시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19일 저녁부터 20일 아침까지 총 17명의 사망자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본부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10분 침몰 선박 부근에서 해경 3012함이 사망자 1명을 수습했다.

민관군 합동 구조팀이 20일 오전 5시50분께 4층 격실 부근에서 유리창을 통해 확인했던 사망자 3명을 발견해 수차례 진입 시도 끝에 특수 제작한 손도끼를 이용해 유리창을 깨고 진입해 오후 11시48분에 수습했다.

이곳에서 발견된 남성 사망자 3명은 수습 당시 모두 구명동의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모두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20일 오전 5시35분에도 격실 내부에서 사망자 남성 1명을 발견했고 오전 5시50분께에도 남성1명과 여성2명을 찾아내 신원을 확인 중이다. 또 오전 7시40분께부터 오전8시2분까지 남성 사망자 9명을 추가 발견해 수습했다.
이에 따라 20일 오전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9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19일 처음으로 4층 선체 객실 진입에 성공했으며 현재 잠수사 563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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