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IBM의 매출이 8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IBM은 1분기 매출이 22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에 비해 3.9% 감소해 229억달러를 기대한 월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 했다.

구글의 1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은 2.54달러를 기록했다. 월가 예상에 부합했지만 전년동기에 비해 15% 줄었다.


IBM은 감원과 관련해 8억7000만달러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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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IBM의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지시간 오후 4시57분 현재 IBM 주가는 정규장 종가 대비 4.15% 밀리고 있다.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IBM 주가는 0.31% 하락마감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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