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은 21일부터 인천-나리타 구간을 주 6회(월~토), 30일부터 러시아 유즈노 사할린 노선을 주 3회(수, 금, 일), 5월8일부터 인천-중국 옌타이 부정기 노선에 주 3회(화, 목, 토) 항공기를 투입한다.
한편 에어인천은 2대의 B737-400F항공기로 지난 해부터 인천-사할린 구간의 부정기노선을 운항해 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