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및 공군 폭발물처리반, 현장 긴급출동 제거…500파운드(약 227㎏), 길이 140cm, 지름 30cm로 6·25전쟁 때 쓰인 미군 항공 불발탄 확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최근 충남 천안에 재래식 대형 포탄이 발견돼 시민이 대피하고 차량이 통제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14일 천안시 및 군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께 천안 서북구 부대동 중앙교회 앞 공사현장에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과 공군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긴급출동, 그날 오후 4시30분께 폭발물 추정물체가 6·25전쟁 때 쓰인 미군 항공 재래식포탄(불발탄) 임을 확인했다.


이 포탄은 무게(500파운드, 약 227㎏), 길이 140cm, 지름 30cm 크기로 둥근 미사일 형태로 교회 앞 목재소 확장공사 중 발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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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1동 주민센터와 두정지구대는 시민을 빨리 피하도록 하고 1번 국도를 오가는 자동차를 통제, 포탄수거작업에 들어가 오후 6시쯤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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