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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수지에 ‘농약같은 가시나’…"치명적 닉네임 제일 좋아"

최종수정 2014.04.11 07:54 기사입력 2014.04.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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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사진:KBS2 '나는 남자다' 방송캡처)

▲수지.(사진:KBS2 '나는 남자다'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나는 남자다'에 깜짝 출연한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별명을 가장 아낀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 9일 방송된 KBS2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첫 회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나는 남자다’ MC 유재석은 수지를 닉네임으로 소개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노홍철은 닉네임이 많다며 ‘국민 첫사랑’ ‘대세수지’ ‘농약 같은 가시나’ 등의 별명을 나열했다.

수지는 어떤 닉네임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농약 같은 가시나’라는 닉네임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농약 같은 가시나’는 2011년 방송된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송삼동(김수현 분)이 고혜미(수지 분)를 칭했던 말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했다.
유재석은 ‘나는 남자다’ 방청객들에게 수지하면 떠오르는 닉네임을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한 남성은 “MSG”, 또 다른 남성은 “내꺼”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 수지 소식에 네티즌은 “김수현 수지, 닉네임 정말 웃긴다” “김수현 수지, 치명적인 매력이 있긴하지” “김수현 수지, 나는 남자다에 출연 수지, 인기 정말 대단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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