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사망…"갑작스러운 죽음의 원인은 심장마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워리어 사망, "갑작스러운 죽음의 원인은…심장마비?"
프로레슬링계의 전설 얼티밋 워리어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사망원인을 두고 잇따른 추측이 오가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얼티밋 워리어(본명 제임스 헬위그, 55)가 WWE 복귀 3일 만에 돌연 사망하면서 프로레슬링계 안팎의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워리어가 지난 8일 오후 5시50분(현지시간)께 애리조나 호텔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차로 향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전했다.
이후 워리어는 곧바로 근처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워리어의 사망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으로 워리어가 쓰러질 당시 가슴을 부여잡은 모습이 포착돼 사망 이유가 심장마비 때문이라는 데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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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WWE의 슈퍼스타 트리플 H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얼티밋 워리어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한다. 그는 WWE의 상징이었고 친구였다. 워리어의 부인 다나와 딸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조의를 표했다.
워리어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워리어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워리어 사망,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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