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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 유통업체, 동반성장 상생모델 개발 손잡아

최종수정 2014.04.09 11:00 기사입력 2014.04.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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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대·중소 유통업계가 공동으로 자금을 출자해 유통업체와 지역상권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상생모델을 개발한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통산업연합회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유통분야 상생모델 연구를 위해 당초 대형 유통업체들이 연구자금 전액을 대형유통측이 부담하기로 했으나 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하여 중소측도 일부 자금을 부담키로 합의하고, 이달 중 연구에 착수키로 했다.

작년 3월 출범한 유통산업연합회는 체인스토어협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외에 백화점협회, 프랜차이즈협회, 편의점협회 등 유통업계 협단체와 유통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산업부는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11월 개최된 제1회 유통산업주간에서 체결했던 '1점포-1전통시장 상생협력 MOU'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홈플러스는 대표적인 사례로 남현점과 서울 관악구 인헌시장의 자매결연을 소개했고, 롯데마트는 1단계 자매결연 체결 대상으로 11개 지역 17개 점포와 14개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1년 후 롯데마트-전통시장 상생성과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1점포-1시장 자매결연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판매 품목과 지역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정만기 산업기반실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규제들이 도입, 시행중에 있지만 건강한 유통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중소유통도 끊임없는 자기혁신을 도모해야 한다"며 "경영 노하우를 가진 대형 유통업계는 직접 전통시장의 문제점과 한계를 진단하고, 대안 모델을 제시해 지원하는 협력 방안을 연구할 것"을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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