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녹색아파트 선정,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정남원
“남원시 온실가스 감축 운동 확산 위한 ‘녹색아파트’ 선정”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남원시는 온실가스 감축 운동 확산을 위해 녹색생활 모범 아파트인 ‘녹색아파트’를 공모, 총 4곳(노암주공, 부영2차, 죽항1단지, 중앙하이츠)을 녹색아파트로 선정해 협약을 체결했다.
녹색아파트 사업은 인구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부터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실천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2010년 천안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우리시 또한 적극 동참해왔다.
남원시는 2012년부터 참가하여 총 6곳의 녹색아파트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전라북도 주관 경진대회에서 우성아파트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선정된 녹색아파트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참여, 주민들 간의 자체적인 녹색활동 등에 참여하여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 받는다.
녹색아파트 주민들은 각 가정 컴퓨터에 절전 프로그램인 그린터치 설치, 가정에너지 진단을 통해 대기전력 측정과 에너지 절약 교육을 받는 등 녹색생활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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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녹색행사(나눔장터, 캠페인 등)를 남원시와 전북 그린스타트네트워크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은 단독주택에 비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이를 위해 주민간의 화합과 협동이 제일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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