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보도된 대로 닉쿤과 티파니가 4개월째 열애 중이다. 친구처럼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쁜 만남을 지켜봐달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티파니 닉쿤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티파니 닉쿤 열애설, 소녀시대 다 사귀는구먼”, “티파니 닉쿤 열애설, 젊은 청춘남녀가 그럴 수 있지”, “티파니 닉쿤 열애설, 데이트할 땐 영어 쓰겠네”, “티파니 닉쿤 열애설,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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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결혼하세요"…5박 6일 크루즈까지 보내준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