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이란 제목으로 한 부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곧 이어 부부는 같은 달 26일 버지니아주에서 발행하는 또 다른 복권 '픽포'에 당첨되며 상금 5만 달러(한화 약 5300만원)를 받았다.
이 뿐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다음날 동네 편의점에서 또 다시 즉석복권에 당첨돼 100만 달러를 지급받았다.
특히 캘빈은 마지막 당첨금을 수령한 뒤 "복권 당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될 사람들은 되는구나"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대박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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