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아웃렛 진출로 실적 개선 전망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close 증권정보 001500 KOSPI 현재가 11,2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45% 거래량 161,478 전일가 11,1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특징주]이란 사태 격화에...증권주 동반 약세 같은 종목 샀는데 현저히 다른 수익? 4배 투자금을 연 5%대 합리적 금리로 은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92,3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98% 거래량 60,067 전일가 91,4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가상과 현실의 만남…게임과 손잡는 유통사, 충성 고객 '윈윈' 게임 마니아 '젠지' 공략…현대百, '콘텐츠 맛집' 변신 "모텔값이 이미 호텔값" "웃돈 줘도 빈 방 못 구해"…이번엔 '고양'이다 이 올 2·4분기 아웃렛시장 진출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내달 가산동 한라하이힐, 오는 8월에는 문정동 가든파이브, 연말에는 김포 프리미엄아웃렛을 열 예정"이라며 "현대백화점이 올해부터 아웃렛시장에 뛰어들면서 공격적인 출점을 통해 잃어버렸던 성장성을 되찾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현대백화점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4.9%, 12%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집중된 출점으로 인해 재무안정성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현대백화점의 현금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문제는 없다"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부진한 주가수익률의 원인으로 민간소비 회복 부진과 백화점 불황, 해외 직접구매가 늘어난 점을 꼽았다.
그는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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