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예체능' 서지석, 발격파 대결서 한 마리 새처럼 '비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KBS 제공

KBS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e뉴스팀]배우 서지석이 330CM를 뛰어넘으며 한 마리의 새처럼 비상했다.

1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발격파 대결에서 서지석은 가로 330㎝, 약 18장의 매트를 겹쳐놓은 장애물을 가볍게 뛰어넘어 눈길을 끌었다.
연습 때 그는 20장의 매트, 약 350㎝를 약간 몸이 닿았지만 뛰어 넘으며 성공의 청신호를 내비쳤다. 그러나 서지석은 본 대결에서 "18장을 뛰어 넘겠다"고 최종 결정 지며 안정성을 추구했다.

그리고 이 발격파는 성공해 '예체능'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이들은 서지석의 활약을 자신의 일 마냥 기뻐했다. 이후 '예체능' 팀은 서지석의 태권도 실력으로 우승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멤버들은 일반인 태권도 팀인 '고려'와 격파 대결을 펼쳤다.


e뉴스팀 en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