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번달 유로존의 인플레율이 2009년 11월 이후, 4년 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주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 통화완화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31일(현지시간) 3월 유로존 인플레 잠정치가 전문가들이 전망한 0.6%를 소폭 밑도는 0.5%(연율)라고 밝혔다.

AD

이는 목표치인 2%를 하회한 것이다. 직전월의 0.7%도 밑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다음달 3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ECB가 추가 금리 인하 등의 양적완화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