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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특집]SK케미칼 트라스트, 48시간 이상 관절 부착

최종수정 2014.03.25 15:24 기사입력 2014.03.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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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트라스트 3종

SK케미칼 트라스트 3종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봄이 찾아오며 야외활동을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겨우내 웅크리기만 했던 몸을 움직이다 보면 무릎관절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마련이다.

관절염은 장기적인 치료가 불가피한 만성 난치성 질환이다. 관절염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위는 무릎이다.

서울대 병원에서 실시한 관절염 환자 역학 조사 결과 무릎 부위의 퇴행성관절염으로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전체 퇴행성관절염에서 94.8%(145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엔 관절 부위에 직접 부착해 약물이 국소적으로만 작용하므로 기존 약의 부작용은 극소화한 반면 환부의 치료 효과는 극대화 시켜주는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가 관절염 환자들에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SK디스커버리 의 트라스트 패취는 무릎이나 팔꿈치 등 활동이 많은 관절부위에서도 잘 떨어지지 않아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인기다. 한번 부착으로 약효가 48시간 지속되므로 환자의 경제성과 편의성도 함께 만족시킨다.
세계 최초의 무릎 관절염 전문 치료 패취인 트라스트 패취는 가장 우수한 소염진통 약물인 피록시캄을 TDDS(경피약물 전달체계) 기술을 통해 48시간 동안 동일한 농도로 아픈 무릎에 직접 전달해준다.

따라서 약효는 먹는 약과 우수하면서도 환부인 무릎 관절에만 약물을 전달하고 혈액에서의 약물농도는 극소화함으로써 위장 및 전신 부작용은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특유의 타원형 콤팩트 모양도 무릎과 같은 움직임이 많은 무릎을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타원형의 콤팩트 사이즈로 무릎, 팔꿈치 등 관절 특유의 굴곡부위에 부착력이 우수하다.

오래 붙어 있으면서도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축성이 좋은 의료용 폴리우레탄이 사용되었다. 덕택에 48시간 부착을 권고하지만 실제로 트라스트는 72시간도 거뜬히 움직임이 많은 무릎에 붙어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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