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3,6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75% 거래량 621,876 전일가 34,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25일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5,9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5.25% 거래량 77,851 전일가 59,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이 세계 최대 백신회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하기로 한 차세대 폐렴구균백신(PCV)의 신약 가치가 248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사노피는 전세계 백신 제조사 중 최대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며 "SK케미칼과 사노피의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공동 개발 계약에 따라 2020년 백신 기반 수익 창출 능력이 대약진(퀀텀점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계약금 250억원 수취 ▲2016년 마일스톤 250억원 수취 ▲2020년 판매 개시 ▲2024년 최대 시장점유율 20% ▲백신 마진율 40.0% ▲수익 배분비율 50% ▲환율 1050원·달러 ▲영업이익률 90% ▲법인세율 15% ▲현재 가치 할인율 10% ▲수익 변동성 및 전임상시험단계 감안 할인율 50% 적용 등의 조건 하에서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신약 가치를 2481억원으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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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SK케미칼이 지분 28.2%를 보유한 계열사인 SK건설의 실적 개선(턴어라운드)과 화학부문 실적 개선 및 바이오부문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SK케미칼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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