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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계 5000개 도시 날씨검색 서비스

최종수정 2014.03.25 09:53 기사입력 2014.03.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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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계 날씨 검색 화면

다음 세계 날씨 검색 화면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카카오 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전세계 5000여개 도시의 날씨 정보를 통합 검색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세계날씨검색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날씨 정보는 PC나 모바일 앱 또는 웹의 다음 검색 창에서 대륙이나 국가 또는 도시 이름과 함께 날씨를 입력하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남아메리카 날씨’를 검색하면 남아메리카 지도 상에 주요 도시 별 날씨 정보가 표시된다.

‘미국 날씨’로 검색할 경우 기존에는 일괄적으로 수도인 ‘워싱턴 D.C.’의 주간 날씨가 보여졌던 것과는 달리 ‘뉴욕’,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미국 주요 도시의 현재 날씨가 한 눈에 들어온다.

특정 도시의 월별 평균 날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드니 5월 날씨’와 같이 검색하면 해당 월의 평균 최저기온 및 최고기온, 강수량, 강수일수 등이 제공된다. 특정 월 대신 ‘도쿄 여름날씨’와 같이 계절명을 입력하거나 ‘뉴욕 여름 여행 옷차림’ 등으로 검색해도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관계자는 “기존에는 업계 수준과 유사하게 2000개 도시의 주간 날씨 정보를 제공했으나, 최근 비즈니스 또는 여행의 목적으로 해외 다양한 나라와 도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자 세계날씨검색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제공 도시 범위가 2배 이상 늘었고, 검색 목적에 따른 맞춤형 날씨 정보를 보다 개선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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