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의 1000억원 규모 경량화 설비 신규 투자로 2016년 핫스탬핑(고강도 접착) 매출이 116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핫스탬핑 매출이 35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3배 이상 성장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4.8%까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 차량부품부문(경량화·수소연료전지) 매출 목표는 2조2000억원으로 제시됐다"며 "지난해 해당 사업부문 매출이 1000억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경량화 부문에 대한 투자 계획은 지속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업계에서는 현대하이스코의 지난해 핫스탬핑 설비 가동률을 60%로 추정하고 있다"며 "올해는 증설효과 없이도 가동률을 100%로 올리면 연간 매출이 584억원까지 개선이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AD

현대하이스코의 2016년 전체 매출은 5조95억원, 영업이익은 2052억원으로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