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열린 '외국인 벼룩시장'에서 시민들이 네팔상점을 둘러보고 있다. 외국인 벼룩시장은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열린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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