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수는 7명에서 6명으로 줄면서 4명이 신규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오상근 동아대 교수, 최강식 연세대 교수, 임성열 예금보험공사 기획조정부장, 장민 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등이다.
또 감사위원으로는 채희율 경기대 교수를 비롯해 오상근·최강식·임성열·장민 사외이사 등 5명이 새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출범 후 유지해왔던 40억원으로 승인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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