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업체험 위한 진로톡 콘서트 열려
광진구, 청소년들 올바른 진로 선택 도움 주고자 연중 총 3회 ‘진로토크 콘서트’ 개최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 대상으로 여행 관련 직업 소개하는 ‘꽃보다 Job'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청소년기에 올바른 진로 탐색은 직업 선택 뿐 아니라 평생 인생을 좌우하는 만큼 청소년들이 진로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 및 정보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청소년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직업체험여행프로젝트인 ‘진로톡(talk)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질·적성 중심의 진로교육 수요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진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기주도적 진로체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는 올 3월, 7월, 11월 등 연중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주제에 맞는 직업군을 선정해 진로토크쇼를 개최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청소년 선호 베스트 직업군과 여행 산업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꽃보다 Job’ , 2회차는 영화와 드라마 속 직업군을 소개하는‘The star of talk’ , 3회차는 뷰티와 이미지산업 직업군을 소개하는 ‘Twinkle Twenty Talk’ 등으로 운영된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진로콘서트인 ‘꽃보다 Job’이 열린다.
이날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과 여행 산업 관련 직업군인 건축가, 여행상품 기획자, 스튜어디스, 패션디자이너, 관광통역 안내사 등 멘토들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이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생생한 직업세계의 이야기를 흥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 청소년들이 평소 직업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을 물어보고 멘토들이 즉시 알려주는 질의응답 시간과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우수팀의 신나는 댄스공연, 청소년들이 평소에 바라던 꿈을 적어보는 드림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토크쇼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9일부터 마감시까지 선착순으로 광진구 평생교육 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education)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구는 진로선택으로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보고, 듣고, 나누는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이 꿈을 키워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지원과(☎450-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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