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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신규취급액 COFIX 2.62%, 전월비 0.02%p↓

최종수정 2014.03.17 17:04 기사입력 2014.03.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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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올해 2월 기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 COFIX)는 신규취급액기준이 2.62%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의 하락과 저금리 기조에 따른 예금금리 인하 등이 반영돼 지난달에 비해 하락했다. 지난달 평균 은행채 금리(AAA, 1년만기)는 2.72%으로 전월 평균 2.74%에 비해 0.02%포인트 떨어졌다.

잔액기준 COFIX는 2.82%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2010년 2월 COFIX 도입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가 지속됐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취급액기준 COFIX는 월 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잔액기준 COFIX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되는 특징을 지닌다"며 "따라서 COFIX 연동대출을 받고자 하는 경우 이러한 COFIX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한 후 신중하게 대출상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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