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촌마을공동체 등 대상 4월4일까지 접수…최대 4000만원씩 연차별 심사 거쳐 최장 3년간 지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산촌생태마을 활성화사업을 벌일 산촌마을공동체 및 관련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산림청은 6일 산촌마을 자원을 활용한 휴양문화와 산림치유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산촌생태마을 활성화지원 공모접수를 오는 4월4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산림청이 지정한 산촌생태마을 자원들을 찾고 활용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창의적 내용으로 일자리 만들기, 주민소득 늘리기 등 산촌생태마을 활성화사업이다.


공모사업유형은 산촌생태마을이 갖고 있는 자연, 문화, 전통, 경관, 산업 등의 자원 활용과 산촌의 과제해결에 바탕이 되는 것이면 도전할 수 있다.

산촌의 ▲임산물을 원재료로 하거나 일부를 활용하는 사업 ▲전통자원이나 전통상품을 활용하는 사업 ▲산림자원 특성을 이용하는 사업 ▲활성화 및 삶의 질에 도움 되는 사업 ▲생활환경개선에 도움 되는 사업 ▲심사위원회가 타당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사업을 펼칠 곳이면 된다.


공모를 원하는 마을공동체나 기관·단체는 정해진 양식의 문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우편(대전시 서구 청사로 189번지 대전정부청사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이나 전자메일(km2324@korea.kr)로 보내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홈페이지 ‘공고’사항을 클릭해보거나 전화(042-481-4245, 1518)
로 물어보면 된다.


기관·단체가 신청 할 땐 산림청이 지정한 산촌생태마을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협약을 통해 공동 추진하는 사업에 국한 한다. 산촌유학과 산촌마을, 비정부기구(NGO)와 산촌마을, 산림조합과 산촌마을 등의 협약이 그 사례다.


공모에 뽑힌 사업에 대해선 최대 4000만원씩 연차별 심사를 거쳐 최장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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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이번 공모는 산촌생태마을에 활력과 주민소득 높이기에 보탬을 줄 수 있는 활성화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산촌주민과 관련기관·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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