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도 같이 셀카 찍을래"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엘렌 디제너러스의 트위터 게시물이 화제다.
이 사진에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남우주연상을 탄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런스, 줄리아 로버츠, 메릴 스트립 등이 등장한다.
엘렌은 "(휴대폰을 들고 있던) 브래들리의 팔이 좀 더 길었더라면(If only Bradley's arm was longer)"이라며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자레드 레토의 얼굴이 사진에 나오지 못하자 아쉬움을 표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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