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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 도입 3주년 기념 '경품 이벤트'

최종수정 2014.03.02 10:05 기사입력 2014.03.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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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3주년 빅 러브 페스티벌

쉐보레 3주년 빅 러브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GM은 제너럴모터스(GM)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국내 도입 3주년을 맞이해 '빅 러브 페스티벌'을 개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4월11일까지 쉐보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매일 3명씩 총 90명에게 여행상품권, 주유상품권, 골드바 등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3월 한달간 300여개의 전국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 차량구매 상담을 받은 고객 중 선착순 3만명에게는 쉐보레 3주년 기념 텀블러가 제공된다.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3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명씩, 3월 한달 간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GM은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총 15만1040대를 판매하며 쉐보레 브랜드 도입 이전인 2010년 12만5730대 대비 20% 이상 증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시장점유율 역시 2010년 8.1%에서 지난해 9.8%로 1.7%p 높아지는 등 해를 더할수록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대표는 "지난 3년간 쉐보레 브랜드는 한국 시장에서 한국GM의 입지를 구축하고, 성공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국내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 강화와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브랜드가 이처럼 내수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2011년 브랜드 론칭 이래 현재까지 15개 이상의 신차를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위해 연구 개발 및 생산 시설 확충에 꾸준히 투자한 데 있다.

또 브랜드 도입과 동시에 쉐보레의 대표적인 고객 케어 서비스인 '쉐비 케어(Chevy Care)'를 선보인 뒤 이를 4년 연속 연장 운영, 업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킨 점도 주효했다.

쉐비 케어는 ▲3년 무상점검 및 소모품 교환 ▲5년 또는 10만㎞ 차체 및 일반부품 보증기간 적용 ▲7년간 24시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마크 코모 한국GM 영업·마케팅·A/S부문 부사장은 "쉐비 케어는 한국GM이 지난해 마케팅 인사이트 주관 A/S 만족도 및 품질스트레스 평가에서 경쟁사들을 제치고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쉐보레 제품은 GM의 최첨단 기술과 안전 우선 철학을 바탕으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으며, 한국GM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함은 물론,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를 가장 잘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계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GM은 스파크EV 등 고연비, 고성능 제품을 통해 자동차 시장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다음달 6일 쉐보레 말리부 디젤 모델을 공개하고 3월 중 판매에 들어가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 및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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