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총파업 여부 등을 놓고 진행한 회원 찬반 투표 개표결과 찬성률 76.69%로 집단휴진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의협은 이 같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투쟁 로드맵 구성을 위한 회의를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이촌동 의협 회관에서 비공개로 가질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