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영주]


대한민국 명품축제 지위 굳혀…8월 1일부터 5일간 개최 예정

목포해양문화축제, ‘제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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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축제인 목포해양문화축제가 지난 26일 서울시청에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개최한 ‘제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콘텐츠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대상 선정위원회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콘텐츠부문·관광부문 등 6개 부문별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2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결과, 목포해양문화축제가 축제 콘텐츠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대한민국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목포해양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도 2013년과 2014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데다, 올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까지 겹쳐 명실상부한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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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해양문화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선정되고, 올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까지 선정된 것은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인정받은 셈”이라며 “앞으로도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목포해양문화축제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통로 역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목포해양문화축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삼학도와 목포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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