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현영 "남편 앞에서 홀딱 벗고…3년 동안 막살았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현영 여우야. (출처: 여우야 방송캡처)

▲ 현영 여우야. (출처: 여우야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현영이 남편 앞에서 맨몸으로 다닌 사연을 털어놨다.

현영은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여우야'에서 "결혼 후 아내가 샤워하고 옷 방을 가기 위해 맨몸으로 후다닥 가면 안되냐?'고 물었다.
남자 출연자들은 "그건 절대 안 된다, 수건으로 가리고 가야된다"고 전했다.

박미선이 "현영 씨는 그냥가냐?"고 묻자 현영은 "난 가끔 그냥 맨몸으로 간다, 내가 굉장히 매력있는 줄 알고 3년 동안 막살았다"며 웃었다.

한편 '여우야'는 박미선, 이경실, 금보라, 현영, 홍진영 등 미녀 MC들의 화끈한 토크쇼로 24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현영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영, 재미있다" "현영 남편, 깜짝 놀랐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