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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OS X 보안결함 시인…수정패치 곧 배포

최종수정 2014.02.23 08:40 기사입력 2014.02.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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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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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애플은 자사 컴퓨터 맥의 OS X의 보안 결함을 인정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곧 배포할 것이라 전했다.

22일 로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해커들이 맥 컴퓨터에서 이메일, 금융정보와 같은 중요한 데이터들을 해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발견된 주요한 보안 결함이 맥 OS X에서도 발견된 것이다. 트루디 뮬러 애플 대변인 "우리는 이 문제를 이미 알고 있고 수정패치를 즉시 배포할 것"이라고 로이터를 통해 밝혔다.

애플은 지난주 금요일 iOS로 구동하는 모바일 기기들에 보안 수정 패치를 배포했고 대부분의 기기들은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됐다. 전문가들은 이 수정 패치를 분석한 결과 비슷한 보안 결함 문제가 맥의 OS X에도 있는 것을 찾아냈다. 이런 보안 결함을 악용해 정보기관이나 범죄자들이 프로그램을 짜 이득을 취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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