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큰 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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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일 오후 3년 4개월만의 제1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금강산호텔에서 열린는 가운데 33번 박운형 (93)씨 가족 동생 박운화씨가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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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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