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여자 선수들이 금메달을 받는 시상식 동시 중계방송 시청률이 37.3% (SBS 18.7%, MBC 18.6%)로, 이날 소치 올림픽 중계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린 것이다.
한편 'TNmS'에 따르면 18일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이 출전한 ‘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은 MBC와 SBS 채널에서 동시 중계 방송됐으며, 전국 가구 시청률 합계는 36.7% (SBS 19.6%, MBC 17.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쇼트트랙 금메달 시상식을 본 네티즌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멋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모두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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