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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고 시청률, 쇼트트랙 금메달 시상식…"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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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래 금메단 시상식 (출처 SBS 중계 영상)

▲ 쇼트트래 금메단 시상식 (출처 SBS 중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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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시상식이 소치 올림픽 중계방송 중 최고의 장면으로 꼽혔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선수들이 금메달을 받는 시상식 동시 중계방송 시청률이 37.3% (SBS 18.7%, MBC 18.6%)로, 이날 소치 올림픽 중계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린 것이다.
밴쿠버의 아픔을 뒤로하고 8년 만에 다시 찾은 금메달이었기에 시상대에 오른 선수들은 금메달을 높이 들고 금빛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3000m 계주 금메달 소식에 국민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TNmS'에 따르면 18일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이 출전한 ‘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전은 MBC와 SBS 채널에서 동시 중계 방송됐으며, 전국 가구 시청률 합계는 36.7% (SBS 19.6%, MBC 17.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쇼트트랙 금메달 시상식을 본 네티즌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멋지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모두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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