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0명이 사망하고 10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17일 밤 경북 경주시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이번에 눈이 많이 온 동해안 지역의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해 위험요인이 없는지 안전점검을 다시 한 번 실시해주기 바란다"고 18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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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희생자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부상자 치료, 장례 보상 등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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