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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김연아 응원' 특별 생방송 진행

최종수정 2014.02.18 08:31 기사입력 2014.02.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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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현대홈쇼핑이 김연아 선수의 피겨 경기가 열리는 19일과 20일 이틀간 48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심야시간에는 주로 인기상품 재방송을 실시하지만 김연아 선수의 출전과 함께 올림픽 열기가 고조됨에 따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심야 생방송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브리데이넛츠'와 '고구마말랭이' 등 응원하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류와 구매 결정이 상대적으로 쉬운 10만원대 이하 상품을 주로 편성한다.

19일 밤 12시부터 1시간동안 판매되는 '에브리데이넛츠'(5만9000원)는 소포장 견과류 제품으로 각종 견과류와 크랜베리를 혼합해서 만든 간편 식품이다. 이어 1시부터는 홈쇼핑 인기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해남 고구마 말랭이'(3만 9900원)를 방송한다.

20일 밤 12시부터는 '해남 황토 고구마'(3만900원), '쇠고기 자연 육포'(3만9900원)를 방송하고 새벽 4시에는 '푸마 남성용 드로즈'(5만9900원)를 판매할 예정이다.
구한승 현대홈쇼핑 방송사업부장은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김연아 선수 경기에 맞춰 창사 이래 첫 심야 생방송 진행을 결정했다"며 "늦은 시간까지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23일까지 진행되는 'Go! Go! 코리아' 경품행사를 진행, '삼성 3D 스마트TV'를 매일 1명씩 추첨해 증정하고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다음날 TV방송 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할인쿠폰 3종(5000원·1만원·2만원)을 제공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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