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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김연아, 쇼트 3조 5번·전체 17번째 연기…아사다는?

최종수정 2014.02.17 16:49 기사입력 2014.0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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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김연아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동계올림픽 2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연아(24)가 17번째 순서로 쇼트 프로그램을 연기한다.

김연아는 17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 추첨에서 3조 5번을 뽑았다.

이번 대회는 30명의 출전 선수들을 세계선수권 등 보통 국제대회와 마찬가지로 6명씩 한 조에 묶는다. 5명씩 6개 그룹으로 배정한 밴쿠버 대회와는 다른 방식이다. 이날 추첨식은 랭킹 상위 12명의 선수들을 먼저 4∼5조에 배치해 순서를 뽑은 뒤 13∼15위를 3조 4∼6번째에 배치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순서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연아는 세계랭킹 29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15위에 해당, 5개 그룹 가운데 3조에 편성돼 전체 17번째로 연기하게 됐다. 경쟁자인 아사다 마오(24·일본)는 30번으로 가장 마지막 순서에 등장한다. 러시아의 신예 율리야 리프니츠카야(16)는 5조 첫 번째인 25번을 뽑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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